초기는 미음이라 집에서 만들어주곤했는데 중기부턴 육수도 내야하고 할일이 많을거같아서 시판이용해볼까하고 검색하다가 우연히 대구배달이 있다는걸 보고 아빠맘마를 알게됐어요. 다른업체가 많아서 고민도 많이하긴했는데 그래도 대구에서 이용하는게 나을거같아서..
중기준비식 일주일간 먹여보고 결정을 할려고 하는데 다행히 아기가 잘받아먹네요.양을 많이 먹지못하는편이라150 두통에 나눠서 먹이긴한데 유리병에 넣어주셔서 용이하고 깔끔한거같아요. 다만 데울때 용기에 담아야하능건 감안해야하지만^^
준비식 먹여보고 중기로 넘어간후 그것도 잘먹으면 여기로 정착할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