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 아들을 위해 이유식을 처음 만들던 날을 잊지 못합니다.
어떤 쌀로 만들어야 좋을지.. 온도는 어느 정도로 해서 줘야 하는지..
혹시 탈이라도 나면 어떻게 할지.. 하나하나 고민이고 걱정이었습니다.
고민과 걱정 끝에 어렵게 만든 이유식을 우리 아들이 처음 받아먹을 때
맛있게 먹는 모습에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이렇게 작고 사랑스러운 아이가 건강하고 맛있는 이유식을 잘 먹고
튼튼하게 자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마음에서
이유식 식단부터 재료선별, 위생관리 등 하나부터 열까지 직접 발로 뛰며 꼼꼼하게 체크,
설계하여 아빠맘마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아빠맘마는 고객님들께 꼭 약속하겠습니다.
정직한 먹거리, 맛있는 먹거리, 우리아이가 먹는다는 마음과 정성으로
깨끗한 위생관리를 통해 고객님들께서 안심하고 아이에게 먹일 수 있는
이유식을 만들겠습니다.
처음의 정성과 열정을 간직해서 고객님과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