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BAMAMNA
후기 이벤트가 있는 걸 잊고 있었네요 !
연년생 아가 둘 가정보육 중이라,
첫째 때만큼 이유식을 만들어줄 수 있는 시간이 되질 않아서 ^^;;;
둘째는 초기 이유식까지만 해주고 나머지는 아빠맘마로 대신했어요 ^^
(집과 가까운 곳에 아빠맘마 매장이 있어서, 신랑이 직접 가서 상담하면서 살펴보기도 했다지요~)
초기 이유식을 설렁설렁해서 ^^;;
바로 중기로 못 넘어가고 중기 준비기 이유식 한달을 먼저 했답니다.
둘째 아가, 엄청엄청 잘 먹고요~
싹싹싹 긁어서 첫째 마지막 한스푼 주면 "맛있어~" 하면서 좋아하네요 ^^*
완료기까지 주욱- 갈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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