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고 참으로 안심되고...
둘째를 놓구 몸도 마음도 힘들어 있느 와중에 그럼 인터넷으로 주문 해볼까 하던 찬라
대구맘 까페서 자문을 구해 이곳을 알게되었죠
반신바의 했죠..
첫째 때 알만한곳 몇군데를 주문해봤는데요..
양도 적고
정말 진~~짜 내가 아파 아기 이유식 못 만들적 먹이면 몰라도.. 그랬었다보니...
솔직히 이곳 시킬적에도 그려려니 했는데요...
제 예상과는 다르게
딱봐도"정성" 느낌 물신 나면서
넉넉하게 안심되게 받은 첫 이유식... 이후 완료기까지 계속 먹이고 있네요
고맙습니다.
아빠맘마 제아이가 커서 이용을 못하게 되거들랑 다른분들도 꼭 추천 해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