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고생고생하며 이유식 만들어 줬는데, 거부하는 날이면 정말 속상하더라구요..

그러던중 친구 소개로 아빠맘마를 알게되었습니다.

처음 일주일은 격일 식단으로 주문하였는데,

받아보니 깔끔하고 찰져보였어요~ 

무엇보다도 울공주가 너무나 잘 먹어서

그 다음주 부터는 매일식단으로 쭉 받아먹고 있네요~^^ㅎ

한번은 울공주가 변비로 고생하고있어서 사장님께 말씀드리니,

너무 친절하게 이것저것 조언을 해주시더라구요~

사장님도 아기를 키우고 있으셔서 그런지 경험에서 나오는 답변을 해주시는데,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살이 통통하게오른 우리 공주를 보면서 

요즘은 이유식 걱정없이 지내고있어 너무 편하고 좋네요~

항상 고생많으시구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