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키우면서 둘째 이유식까지 만들기가 힘들더라구요~^^;
초기는 그래도 제가 만들어먹였는데, 그 다음부터는 판매되는거 먹이기로 마음먹었더랬죠~
여기저기 알아보고 유명한 곳에꺼도 시켜 먹여봤는데,
플라스틱팩에 오는것도 그렇고.. 위생도 그렇고.. 뭐가 맘에 안들던찰라,
우연히 아빠맘마를 알게되어 반신반의 하며 시켜보았습니다~
유리병에 오는것도 마음에들고, 이유식도 깔끔하니,
무엇보다 우리 애기가 잘 먹어서 잘 선택했다 싶더라구요~ㅎㅎ
앞으로도 쭉~ 믿고 시켜먹여 볼려구요~^^
믿고 먹이는 맘큼 신경써서 잘 부탁드려요~~ㅎㅎ